롯데리아 한남대점 / 전주 비빔라이스 버거 주문해봤어요.

 

 

오늘 우연히 롯데리아 한남대점에 들어 갔습니다. 

롯데리아 한남대점 영업시간 (09:00-23:00)

 

 

매장이 인테리어를 새로 한지 얼마 안된것 같이 깔끔합니다.

노트북을 연결할수 있는 전원선도 보이고 와이파이도 롯데리아네 

와이파이는 없지만 Public Wifi가 잡혀서 노트북을 잠깐 하기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주문한

 

'전주 비빔라이스 버거'

 

기간 한정 메뉴인것 같아서 주문 

일단 홈페이지 가서 영양정보를 확인

역시 제가 여자치곤 많이 먹는 편인데 

다른 버거보다 배가 많이 불르더라고요.

밥이 든든한게 맞는것 같아요.

 

 

 

짜잔!!

제가 주문한 라이스 버거가 나왔습니다.

 

 

 

 

 

포장지를 벗기니 저러한 비주얼이 나왔습니다.

 

 

 

 

비빔밥을 단단하게 뭉친것이 이 버거의 번이 되었군요.

밥을 뭉쳐놨으니 실제로 보이는 것보다 양이 많다는것을 눈치채셨을꺼에요.

그래서 칼로리가 높아질수 밖에 없고

다른 버거에 비해 배가 부릅니다.

 

 

안을 자세히 보니 양파, 계란,  패티, 상추 등이 보입니다.

 

 

 

롯데리아에서 출시한 '전주 비빔라이스 버거'는

한국 전통 요리인 비빔밥을 버거로 재해석한 제품이며,

실제로 먹어본 식감은 버거와 비빔밥의 중간 쯤이라고 할까?

칼로리는 높고 버거 가격은 6천 9백원 

 

 

세트가격은 8천 8백원 입니다.

저는 콘샐러드로 바꿔서 8천 9백원 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