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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의 최애 초콜렛을 소개하겠습니다. 그 이름 하여 헛쉬 골드 피넛 앤 프레츨이에요. 가격은 1500인데요. 요즘 CU에서 원플원 하고 있어요. 그 덕분에 매일 사먹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오늘도 저렇게 두개가 보입니다. ㅋㅋㅋ
가까이 찍어서 한번더 사진 보여 드리공 ㅋㅋㅋ
혹시 원재료 궁금 하실분 계실것 같으니까 가까이 사진 찍어보도록 하지요!!
봉지를 까면 요즘 최애 초콜릿이 자태가 보여집니다. 사진 찍으려고 까다가 습관적으로 사알짝 먹어 버렸네요.. ㅋㅋㅋ아 이 식욕 어쩔껼~~
보이시나요? 땅콩하고 프레츨 과자가 박혀있어요. 맛은 화이트 초콜렛에 땅콩버터가 들어간 맛이라고나 할까? 저 알갱이가 느껴지며 사알짝 씹힙니다.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화이트 허쉬 초콜릿 좋아하는데 이제 바꿨습니다. 내 취향은 허쉬 골드 피넛 앤 플레츨 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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