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커피에다가 달고나를 올려 주더라구요. 아무 호기심 없이 와 맛있네 그러면서 마시고 있었는데,,,
자꾸 너튜브에 달고나 커피 챌린지가 뜨더라구요. 이건 뭐지? 왜 자꾸 뜨지 하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편스토랑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정일우가 마카오 맛집을 찾아갔는데 거기서 그 식당 시그니쳐 커피가 달고나 커피였어요. 아 그래서 한참을 봤네요.
배우 정일우님이 자전거를 타고 마카오 현지 골목에 위치한 어느 식당을 찾아가 이것저것 음식을 시킵니다. 그러다가 커피도 주문하게 되는데 자 달고나 커피의 탄생이 어떻게 되는지 한번 다같이 볼까요? go! go!
일단 커피 만들기의 시작은 평범합니다. 커피 두스푼, 설탕 두스푼 그리고 400번 젓기? 잉 400번 젓기? 그래서 달고나 커피 연관 검색어가 400번 이었어요. 어느분은 1000번을 저었다 이러면서 챌린지 형식으로다가 서로 서로 도전 하시더라구요.
자 400번을 저으면 어떻게 되는지 볼까요??
커피 색깔 변하신것 보이나요? 와 신기방기~ 아직 못드신분 계시나요?? 자 그리고 마져 달고나 커피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시켜 드리겠습니다. 자 저 주인분은 우리나라에 달고나 커피의 열풍을 몰고 오신분이 되겠네요. 이것을 알게 되시면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400번 저은 커피를 다른 컵에 옮겨 담고 뜨거운물 조금 붓고 얼음을 가득채우면 그 유명한 달고나 커피가 완성된답니다.
와 간단하죠? 당장 집에 있는 커피를 활용하셔도 만들수가 있습니다. 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하시지요??
자 정일우님의 진실의 미간 보이시나요? 초등학교 앞에서 팔던 달고나 맛이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 커피가 달고나 커피가 되었네요. 와우♡♡
내친김에 정일우님도 달고나 커피에 도전 하셨더라구요.
정일우의 달고나 커피는 어떨까요? ㅋㅋㅋ
정일우씨는 우유를 넣어 좀더 부드럽게 만드셨다고 ㅋㅋㅋ
요즘 주말에 집에만 있을 예정인데 요!!
다 같이 달고나 커피 만들기 도~~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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