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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l의/㈜제품들Story

코백 : 코로나 100m 알리미

by 문지기Arol 2020.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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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코로나 19로 시름시름 앓게 되자
이 앱이 출시 된지도 얼마 안 되었는데
글쎄 250만이 넘게 다운을 받았데요.

 

저도 방금 지인이 추천해주어서 방금 깔았답니다.

 

저는 코로나 19로 강제로 쉬고 있는 중입니다.
계획 없이 이렇게 쉬는 게 쉽지 많은 않아요~~
무기력 해지고~~

 

집 앞 카페에 가는 것도
많은 고민을 하게 되네요. 가야 되나 말아야 하나...

 

 

그러나 이 어플을 만나고 나니,
그나마 쪼금은 안심해도 좋겠다 싶었어요.
미리미리 알려주니까

 

아무리 손세정제 발라도
아무리 마스크 써도 불안하잖아요.




이 코백이라는 어플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코로나 감염자들의 현황을 알수 있습니다. 거기에 어플을 켜면 100m근처에 확진자가 나에게 접근을 한다면 자동으로 경고해주는 알림 서비스를 제공받을수 있습니다. 이점이 가장 좋은점이지요. 지금 저의 핸드폰에는 확진자가 생길때마다 문자로 확진자가 간곳에 대한 정보를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동경로가 너무 많아 그것을 다 인지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럴때마다 자동으로 알려주는 어플이니 지금 이시기에 딱 유용한 어플임이 틀림 없습니다. 그것을 증명하듯 11일에 출시된 이어플은 250만명 이상 다운로드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확진자가 갑자기 늘어나면서 접속이 지연되거나 하는 현상이 발생되었다고 하는데요. 접속이 지연되는 부분은 서버를 증설한 상태입니다.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또한 장소가 중복되는 경우도 많이 생기었는데 이부분을 보안해서 좀더 합리적인 방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깔고 어떤 앱인지 궁금하여
클릭해 보았습니다..

 

 




확진자가 100m 인접 시 알려준데요.
그래서 코백이고

 

 

그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코로나 확진자 사망자 숫자를 알 수 있고
이렇게 상세하게 나오네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 세계 상황까지 나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삼성에 돈을 줘서 만든 앱이라는
소문이 있었나 봐요.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기사를 찾아보았는데 제 느낌은 일단 사실은 아닌걸로 보여집니다. 기사에 말을 인용하면 삼성전자 직원들이 만든 앱도 아니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정식 절차를 거쳐서 등록된 앱이라고 합니다. 무료사용도 가능한 앱입니다. 삼성전자 측에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 앱을 사용하는데 있어 중요한 부분이 삼성이 만들었냐 아니냐 그런 부분이 아니고 우리의 현재 닥친 일상에 얼마나 도움을 줄수 있느냐의 문제이니까 그런 부분에서 앱설치를 추천 드립니다. 이제 이런 현실이 우리의 일상이 되어 버린 사실이 갑자기 슬프네요. 오늘 하루도 건강에 유의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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