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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l의/㈜제품들Story

아이섀도우 팔레트, 데일리 메이크업 추천 및 후기

by 문지기Arol 2020.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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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섀도우 팔레트를 사용하시나요?
가끔 저친구는 어떤 섀도를 사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전 평소에 궁금 했거든요. 특히 파우치에 어떤 화장품을 갖고 다니는지 말입니다.

여러분들의 호기심을 풀어주고자 이렇게 블로깅 합니다.






 

몇 개 없지만 제가 가주고 있는 것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거의 에뛰드 제품이 많습니다.

 

집에서 뒤적뒤적 해보니 6개가 나왔습니다.

 

 차 안에 2개 더 있었네요.

 

지난 선물 받은 아이섀도우
선물 받기 전에는 요걸 가장 많이 했습니다.

 



저는 아이섀도우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막상 보니 몇개 없네요. 그래도 블로깅하니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산 순서대로 한번 대로 블로깅 해볼께요!

 

국민 팔레트 : [에뛰드하우스] 플레이 컬러 아이즈 인 더 까페

 

거의 첫 시작이 요 녀석이었습니다.

[에뛰드하우스] 플레이 컬러 아이즈 인 더 카페입니다.
가을 가을 한 컬러들 다 모아져 있고 버릴템 없다며 거의 모든 소녀들의 파우치에 담겼던 그 아이입니다.

그런데 역시 가장 최근 템이 더 예쁜것 같습니다.
이제 더 이상은 손이 안 가더라고요.

 

 구성을 소개하자면?

 

 

꿀 자몽청 색은 조합 색에 비해 너무 동떨어진 핑크이고 결정적인 건 발색이 별로입니다.
그러나 요즘 팔레트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확인해 보니 현재 이아이는 유통기한이 지났습니다.
뭔가 버릴 수 없는 애잔한 마음으로 지니고 있습니다.

추억의 아이섀도 팔레트 이
,

 

 


(에뛰드 하우스) 플레이 컬러 아이즈 체리 블라썸

 

 


요런 구성인데 그중에서도

1. 오지 마 벚꽃엔딩
2. 살랑살랑 벚꽃비
3. 달달한 대추차

 

요 맨 위의 색상 3개는 정말 잘 쓴 것 같습니다.

트윙클 윙크랑 아련한 로지 필터도 잘 썼습니다.
정말 한때 아끼는 아이였지요.

살랑살랑 벚꽃비 색상이 거의 다 썼어요.
정말 아쉬워 했습니다.

봄에 쓰기는 탁월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저 제품이 출시되고 얼마 안 되어 샀어요.

그래서 유효기간 거의 다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초 모델이라 그런지 저 모델 때만 해도 가루 날림 심하고 오지마 벚꽃엔딩 색상은 글리터 섀도인데 내구성

약해 부서져 다 없어지더라고요.

요즘 나오는 제품은 내구성 좋아지고 제품이 질이 발전했어요.
매장 가서 확인했습니다.

또 사고 싶지만, 세상엔 예쁜 섀도 팔레트가 엄청 많네요.
그래서.. 다른 예쁜 아이를 살 것 같습니다.

 

 

 

 

 

[네이처리퍼블릭] 프로 터치 컬러 마스터 섀도 팔레트

 

 

처음에 이아이를 보고 가슴이 벅찼어요.
너를 갖고야 말겠다는 나의 마음 때문에
고민 고민하다가 질렀어요.
저 동그라미 하나가 거의 50원짜리 동전 크기만 해요
작아요. 그래서 좋았어요.
저는 섀도 색 다 쓰고 버린 적이 없기 때문에
끝까지 쓰고 버리고 픔 맘 그런 거 있잖아요 ㅋㅋㅋㅋ
그러나

필요 한색 몇 개 쓰고 잘 안 쓰게 되었어요.


ㅠㅠ 예전의 열정 사라지고


오늘 블로그 쓰게 되면서 찾아보았는데 이럴 수가
엄청 활용 장난 아니게 할 수 있네요.
누군가에겐 도움되리라 사진 걸어봅니다.

 

 

 

 

 

 

(에뛰드 하우스) 플레이 컬러 아이즈 라벤더 랜드


 

 

 

 

사실 요거는 음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이 사용한 아이

화장법 보고 따라 했는데
여름 쿨톤은 저한테 잘 어울리는 것 같고
음 먼가 오묘한 느낌이 좋았뜨랬어요.

라벤더 맛 아이스크림 외에는
다 잘 사용하고 있고 현재도 잘 쓰고 있답니다.

 
생각보다 누구나 좋아할 만한 색인 것 같아요.
ㅋㅋㅋ

 

 

 

모델언니 너무 예쁘네요!!

 

 

 

 롬 앤 베러댄 아이즈(M02 말린 메밀꽃)


쉽게 보지 못한 컬러!
예쁜 팔레트 이름!

 

저 팔레트를 살 당시 빨간 머리였어요.
안 어울릴걸 알면서도 자꾸
롬 앤 말린 메밀꽃을 검색 했드래찌요.

장바구니에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다 샀습니다.

역시 안 어울렸어요.
헌데 발색 진짜 잘되고
글리터 발색도 정말 잘되고

색 자체는 정말 예쁘답니다. ㅋㅋㅋ

흑발에 쿨톤에 차분한 이미지를 갖고 계신 분이라면
잘 어울리실 거예요.

 

 

 

 

 

 

 

 

 한참 4구 팔레트가 사고 싶었어요.
그 이상 색상이 넘어가면 어차피 안 쓰는 색이 생기고
조합도 오히려 어려워요.

그러다가 엄청 싸게 팔길래..
하나 사봤습니다.

 

에뛰드 세일은 조심해야 해 ㅋㅋㅋㅋ

화장품 파우치에 쏙 들어가서
좋아요!!

 

 

 

 

 

 

 

 크리니크] NEW 2019 홀리데이 에디션 치크 팝 블러셔 트리오 팔레트 쿨다운 

선물 받은 거라 정확한 이름을 몰랐네요.
워낙 크리니크가 치크 팝 블러셔가 유명해서 알고는 있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엄청 예뻐요.

 

2번 써봤고 어제도 저걸 썼어요

아직 더 써봐야 알 것 같아요.

 

제가 갖고 있는 팔레트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블로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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