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rol의/㈜제품들Story

데싱디바 [한정판매] 프리미엄 글로스 15종 세트

by 문지기Arol 2020. 3. 3.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곰손인데 네일 좋아하는 여자! Arol입니다.

 

할 일도 없고 심심하여 있다가 그냥 예전에 사놓은 [한정 판매] 프리미엄 글로스 15종 세트를 꺼내 해 보았거든요.
웬걸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블로깅 하기로 했어요. 글을 이렇게 남겨 본답니다.

 

저는 팁 타입의 데싱디바를 하기 전에는 스티커 타입의 네일을 항상 했답니다. 그런데 팁타입이 더 간편하고 손톱 손상이 덜 가는 것 같아서 최근에 바꿨습니다.^^

 

 

그래서 사놓고도 거의 안한채로 나의 [한정판매] 프리미엄 글로스 15종 세트 방치되었다가 했는데 너무 예뻐요. 색상이 누드톤 좋아하는 분들은 정말 딱일 것 같아요. 스티커 네일이 팁 타입보다 좋은 이유는 머리 깜을 때 일단 안 낀다는 것이 좋습니다. (팁타입을 쓰시는 여자분들은 다 알지요!)

 

근데 여자들이 왜 귀찮아도 화장 꼭 하게 되고 그러면서 적응하잖아요. 네일도 그런 것 같아요
일단 약 6개월 만에 처음 스티커 네일을 하면서 마음에 들어했던 그 녀석을 자랑해보겠습니다.

 

 

 

 

 

 

 

 

 

 

 

 

 

 

 

 

브로큰 미러

 

 

 

 

하기 전에 손톱이에요. 일부러 유분을 닦아주려고 아세톤으로 손톱을 닦은 뒤라 더 거칠해 보이네요.
사실 내 손톱 건강을 위해 쉬어 주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맨 손톱입니다 ㅋㅋㅋ

 

 

 

 

하다가 점점 예뻐지는 나의 손톱을 보며 기록으로 남겨야겠다 싶어 급하게 찍어보는 나의 손입니다.

 

 

브로큰 미러 붙이는 도중
왼손 완성작!!
오른손 완성작
데싱디바 홈피 이미지 샷!!

 

 

 

 

홈피 이미지 샷보다
실제로 하고 나니까 더 만족감이 큰 것 같아요.
쫌 우울했는데 하고 나니까
살짝 기분이 좋아짐.

 

 

그래서 여자들이 네일을 하나 봐요!!


 




 

 

 

데싱 디비 홈피에 들어가 보니 아직도 팔고 있길래 한번 다 자세하게 봅니다.

 

 

 

 

 

[한정판매] 프리미엄 글로스 15종 세트

 

 

 

 

이미 오래전에 개봉을 하여 여러번 썼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

 

 

 

 

 

 

 

참고로 뒷모습도 남겨봅니다.

 

 

그리고 테이블에 있는 것만 이라도 싹 깔아볼게요!!

 

 

 

 

 

 

 

오늘 사용한 디자인은 여기엔 없습니다. 나의 손에 있지요.

 

 

그래서 그동안 사용한 거 사진 촬영해둔 게 있나 하고 찾아보니 거의 안보입니다.
일단 두 개인가 찾았는데 예전 폰이라 화질이 별로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크런치 그린
라끄 버건디(좌)
라끄 버건디 (우)

 

 

 

 




 

 

 

 

페디 2종까지 포함하여 15종 제품이었고 홈피 이미지도 함께 첨부합니다.
무려 1년 전 제품인데도 쓸만하고 이런 누드톤은 질리지 않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스티커 네일에 한참 빠져서 한참 했는데 데싱디바가 해본 것 중에 젤 좋았음 젤 오래갔어요.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주면
2주 이상 갈 때도 있었습니다.

 

그위에 젤 네일을 할 때면 진짜 오래갔는데 그러면 떼어낼 때도 쫌 귀찮고 해서 스티커 네일 붙이고 일반 투명 네일 하는
그렇게 하고 다녔답니다.

 

저는 좀 집중해서 듣고 싶은 팟캐스트 있잖아요. 들을 때 일부로 스티커 네일 하면서 들었어요. 혼자 네일할때 팟캐스트는 정말 최고의 조합입니다. 팟캐스트만 들으면 자꾸 딴짓을 해서 집중력 파괴 근데 네일을 하면서는 딱 조합이 맞습니다. 오호라 네일도 한번 해보고 싶다!


 

 


 ------------------------------------------------------------
**Arol Story ~! 방문 감사드려요!^^**
**공감❤과 댓글🎀 항상 사랑합니다😘**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