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에 이어 제2의 운영자! 닉네임 로리대장태범 구속!!

 

다들 코로나로 심란한 이시국에 사람들의 가슴을 더 답답하게 하는 사건이 등장 했습니다. 오늘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피해자 여성과 인터뷰 하는 방송을 들었는데요. 정말 가슴 아팠습니다. 그 피해자는 미성년자이며 그녀가 중학교때 일어난 일이었으며, 충격적인 발언은 언론에서 74명중 16명이 미성년자라 알려졌는데 그것은 극히 일부일 것이다. 자신이 추측하는 바로는 훨씬 더 많을것이다 주장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훨씬더 많은 박사방 같은 쓰XX들이 등장 예정이며 그중 하나가 닉네임
'로리대장태범'이네요.

 

 

 

 

미성년자 등에 대한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 유포한 텔레그램 운영자 '갓갓'등의 n번방을 모방한 제2의 n번방을 운영해 여중생의 성착취를 한 운영자가 또 있었고, 경찰은 이 제2의 n번방 운영자 5명을 잡았는데 그들의 나이는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이며 그중 하나는 '로리대장태범'입니다. 이들은 24일 구속되었습니다.

 

 

 

 

로리대장태범은 갓갓의 n번방을 모방하여 박사와 유사한 범죄를 저질렀으며 그가 만든 장은 제2의 n번방, 프로젝트N으로 범행을 모의 하였습니다. 또한 주범인 로리대장태범은 76개의 영상을 만들어 그중 일부를 텔레그램에 유포하였으며 파해자는 여중생 3명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