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l의251 WHO 사무총장,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탄핵 청원 받는 이유와 그의 프로필! 부끄럽지만 이번 코로나 사태가 없었더라면 저는 WHO가 뭐하는데 인줄도 몰랐을거예요.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우리는 기사를 통해서 WHO가 뭐를 얘기 했다. 매일 듣는 기사일거예요. 물론 전염병으로 세계가 휘청이는 걸 보면 그걸로도 탄핵감 되는거 당연한 말이지만 그간의 행보를 보면 더욱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너무 친중적 발언, 얼마전 아베가 다이아몬드프린세스호 사건 때 그 여객선에 타고 있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환자는 확진자 명단에서 빼자고 아베가 항의하자 확진자 명단에서 제외하는 등 말이죠. 사실인 줄은 모르겠지만 돈을줘서 저런다 등 등 말이 너무 많았습니다. 청원이 벌써 50만명에 이른다는데 왜그런지 살펴보겠습니다. 1. 1월 말 중국을 방문하여 시신핑을 만나 중국의 대응을 칭찬했던것. 국민 모두가.. 2020. 3. 15. 4월 등교? 이르면 3월 16일(월) 발표, 유초등, 초중고 추가 개학 연기 검토 자도 교육분야 일하고 있는 상태라 3월 내내 주구장창 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어디 갈수도 없이 ㅠㅠ 3월 9일 이면 다시 일을 시작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3월 23일이 되더니 여기서 더 추가로 연장 될수도 있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ㅠㅠ 일단 방역당국과 교육부에서 논의 중이고 이르면 3월 16일 월요일 중 발표가 있을 예정이랍니다. 오늘 중 확진자가 76명만 는것으로 보아 국내는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 든것으로 보이는데 워낙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염성이 강하고 백신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결정하려는 부분이 쉽진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가 생전 유래 없는 상황인것 분명합니다. 3월에 이렇게 오랫동안 학교를 안 가본적이 없으니까요. 초중고 학사일정이 이렇게 되면 다 꼬이니 정말 고3 .. 2020. 3. 15. 맘스터치 언빌리버블버거 세트 (feat. 메뉴판도 있어요♡) 주문앱 배달 참고 햄버거가 먹고 싶어서 맘스터치에 갔습니다. 어제도 사실 햄버거를 ㅋㅋ 매일 맥도널드에 갔었는데 맘스터치 오랫만에 왔어요. 그래서 원래 잘 먹던 버거 말고 언빌리버블버거 세트를 시켜보았습니다. 근데 허걱 이 버거 세트 나온지 꽤 된거 였네요. 드디어 나왔당!! 맘스터치는 쫌 오래 기달려야 함. 그래도 항상 따끈하게 나와 좋아용♡♡ 자 그럼 에피타이져 부터 감자샷 go! go! 맘스터치 감자는 버거킹이나 맥도널드보다 짭조름 하며 더 맛있지요 헤헤 후다닥 하나 집어 들고 너튜브 보는 재미 쏠쏠~~ 드디어 열어 보았습니다. 뭐가 많아요 소스도 두가지고 가운데 저거는 계란 같아요. 한입 베어 물어 봤습니다. 계란 맞음 ㅋㅋㅋ 그리고 치킨과 새우도 들어갔어요. 역시 맘스터치는 치킨이 도톰한게 맘에 듭니다. 맛있게 .. 2020. 3. 14. 집에서 볼 만한 영화 추천 18, 2019년 영화개봉작 한달에 한두번은 영화관에 꼭 가는 편인데 요즘엔 통 갈수가 없네요. 왠지 불안하니까 ㅠㅠ 그래서 집순이들 위해 작년 본 영화를 기준으로 추천하려 합니다. 1. 내안의 그놈 (2019. 1.) 1월에 본 영화인데 정말 배꼽빠지도록 웃었습니다. 당시 같이 극장안 다른 사람들도 엄청 웃었어요. 시간 킬링용 영화로 딱입니다. 내용은 진영과 박성웅이 몸이 바뀌는 내용인데 너무 재밌어요. 가만 생각해보면 몸이 체인지 되는 그런 영화는 다 재미있는것 같아요.^^* 2. 알리타 (2019. 2~) 현란한 그래픽이 있는 영화인데 저는 모든 영화를 2D를 선호해서 2D로 보았습니다. 몸은 기계이나 인간의 두뇌를 가진 알리타라는 소녀가 '고철도시'를 구한다는 내용인데 재밌게 보았습니다~♡ 3. 사바하 (2019. 2~) 이.. 2020. 3. 14.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