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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Stroy

한달살기 : 치앙마이(2022-12-30 ~) # 7일차 # 23/01/05/THU / 블루 다이아몬드 (브런치 맛집)/타패게이트/ 센트럴 페스티발 치앙마이/숙소에서 저녁먹기/숙소 근처 카페에서 더 글로리 보기

by 문지기Arol 2023.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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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정》

 


1. 블루 다이아몬드 (브런치 맛집)
2. 타패게이트
3. 센트럴 페스티발 치앙마이
4. 숙소에서 저녁먹기
5. 숙소 근처 카페에서 더 글로리 보기


 

 

 

 


 

블루 다이아몬드 (브런치 맛집)

 


한달살기 여행의 묘미란! 천천히 여행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런 의미로다가 브런치로 시작해야지 하는 마음에 브런치 맛집을 찾았습니다! 바로 바로 여기!

올드타운에 위치 했고요! 그랩 택시를 타고 갔었죠!

짜잔! 서양 외쿡 언니 오빠들이 많았습니다.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함께 저도 원래 그런 사람인냥 함께 하게 되었죠!


그리고 메뉴를 시켰습니다.

우리가 아는 그런 전통적인 English Breakfast 의 맛!

 


개인취저라 드릴 말이 없습니다! 저는 맛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마음이 편한날 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여행이 맞는것 같아요! 슬렁 슬렁 한량처럼 여행하는 거..

한가롭게 커피숍에나 가서 계속 쉬고 졸리면 자고 그런거 있자나요!

 


그런 나를 발견!

 

저는 Full English breakfast 주문 했어요! 커피 오렌지 쥬스 포함, 269바트

 

 


 

 


타패게이트


치앙마이 온지 7일차 만에 올드타운에 처음 갔습니다!
올드타운 하면 타패게이트 인데 브런치를 마치고 내비를 켜고 갔습니다.

 

드디어 책에서 보던 타패게이트 등장




가는 길에 시장하고 몇개의 사원을 만났는데
저는 아직도 무슨 시장인지! 무슨 사원인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무조건 과일은 시장에서!!
백화점에서 사고 싶었는데 센트럴 페스티벌 백화점이 두배가격이더라구요!

 

백화점 과일 비추!!


 


 

 

센트럴 페스티벌


맨날 마야몰에만 가다가 센트럴 페스티벌 백화점에 갔는데

이렇게 좋은 곳인줄 몰랐네요!! 크고 넓고 기념품 사기 딱 좋은 백화점입니다.

 

마야몰 구려졌어! 내눈은 높아졌어!


 

태국에서는 술을 살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처음 안 사실인데

태국에서는 술을 살수 있는 시간이 있어요!

 

우리나라 처럼 청소년은 당연히 술을 살수 없고!

성인도 11:00-14:00, 17:00-24:00에 술을 살수 있습니다.


제가 맥주 캔 하나를 집어 든 순간이

오후 4시 30분 이었는데 마트 직원 분이 보시고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숙소에서 저녁먹기

 


마야몰에서 사온 태국 전통 과자, 망고밥,

그리고 뭔지 모르겠는(잎사귀로 덮여진?) 것을 사왔습니다.

 


태국 전통과자는 달고 맛은 so so 였으며
망고밥은 원래 좋아했고,

 


뭔지 모르는 저것은 반만 먹고 냉장고에 처박아 뒀어요!!

 

 


 

 

 

숙소 근처 카페(Suk Som)에서

더 글로리 보기



치앙마이에서도 더 글로리는 사랑입니다.
숙소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동영상 시청은 아예 할수 없었어요!

그래서 근처 카페로 왔네요

더글로리 시즌 2는 3월 시작이라고 ㅠㅠ
보고 싶네요! 무척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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