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독자적으로 발견한 녹차유산균주인 Lactobacillus plantarum APsulloc 33126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 건강식품 원료(NDI)로 등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NDI는 미국 FDA가 개발한 건강식품 원료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허가하는 제도로, 제조과정, 사용 이력, 인체 유해 여부 등 다양한 실험 결과와 분석자료를 충족해야 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식물성 녹차유산균주인 Lactobacillus plantarum APsulloc 331261은 미국 FDA의 안전성 요건을 충족하여 NDI 인증을 받았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0년에 제주 돌송이차밭 유기농 녹차에서 녹차유산균을 독자적으로 발견한 이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세계 최초로 특허를 받은 녹차유산균의 우수한 장 생존력, 정착력, 항염증 효능 등을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유럽식품안전청(EFSA) 가이드라인 수준으로 항생제 내성과 독성 인자가 없는 글로벌 기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녹차유산균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2020년에 '녹차유산균 연구센터'를 설립하였으며, 작년에는 바이탈뷰티 브랜드에서 '녹차에서 온 유산균' 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해당 제품은 출시 이후 1500만 포 이상을 판매하였으며, 베트남과 중국에 이어 아마존 글로벌 입점도 준비 중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의 기술연구원장인 박영호는 "미국 식품의약국의 NDI 등재를 통해 녹차유산균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녹차유산균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더욱 강화하고, 전 세계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녹차유산균의 장점과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녹차유산균은 장 건강을 지원하고 장 내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여 항염증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유럽식품안전청의 기준을 충족하는 글로벌 기준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소비자들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녹차유산균 제품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녹차유산균의 효능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종합하자면, 아모레퍼시픽은 독자적으로 발견한 녹차유산균주가 미국 FDA의 NDI 등재를 획득하였으며, 안전성과 효능을 확보하여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세계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녹차유산균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에 집중하여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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