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l의/㈜제품들Story51 소문난 블러셔 선물로도 좋은 크리니크 치크팝 팔레트 (쿨톤추천☆) 어머? 이건 사야 돼! 지름신 각인 블러셔 팔레트 소개해보겠습니다.이 제품에 대해 한 말씀드리자면 메이크업 유튜버들이 극찬하는 블러셔 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저도 갖고 싶다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크리니크 치크 팝 팔레트 입니다. 여자들은 이런 작고 예쁜 거를 포기할 수 없나 봐요.(마음이 가는 것을 어쩔 수가 없으니까요.) 저두 화장품이 남아나도 예쁜 것을 보면 엄청나게 반응을 한답니다. 사고 싶고 자꾸 아른거리고 심지어는 어느샌가 나는 결재 버튼을 누르고 있더라구요.^^ 요번엔 결재를 통해서가 아니고 생각지도 못한 지인의 생일선물로 이 아름다운 아이(?)를 장만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제 팔뚝을 보고 있는데 소문대로 수채화처럼 뭐랄까? 안개처럼 쏴~악 이런 느낌으로 발색됩니다. 1. 가.. 2020. 1. 22. 데싱디바 글램 무브 아 오늘은 데싱디바 글램 무브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똥 손이지만 네일을 하는 취미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냐면 스티커 네일이 유행할 때 부터 였던것 같습니다. 저 정도면 똥손인 나도 하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하나 둘씩 사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예쁜 디자인이 많이 나오지 뭡니까? 하지도 않는 스티커 네일을 수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하다보니 문제가 손톱이 약해서 오래 할 수가 없었고 똥 손인지라 예쁘게 안되어서 지저분하고 한 달은 연이어하면 한 달 이상 쉬어야 했습니다. 아예 새로운 손톱이 나올 때까지 ㅋㅋㅋ 인정하긴 싫지만 예쁜 쓰레기가 되어 가는 느낌 ㅋㅋㅋ 그러다가 데싱디바 인조손톱 타입에 눈을 떴는데 그동안 안 했던 이유는 머리 깜을 때 손톱에 끼인다는 것 그래서 외면을.. 2020. 1. 21. 혜민스님의 명언이 담긴 코끼리 명상 어플 예전에 친구와 템플 스테이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기억에 한 5년 전쯤 인것 같습니다.) 그때 우연히 스님과 차를 마시며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참고로 전 무교입니다.) 명상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 하셨는데... 사실 그때부터 명상에 대해 관심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하는 방법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주셨는데, 그때 배운 초보자가 하는 명상법을 간단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간단한 명상법) 숨을 쉬고 내쉴 때마다 1부터 10까지 세고 다시 1로 돌아와 똑같이 10까지 세는 것입니다. 코끼리 명상을 통해 이것이 수직관 명상이라는 것을 알았네요.그때 저는 아침마다 동네 뒷산을 다닐 때였습니다. 우연히 스님의 말이 떠올라해 본 적이 있었는데 뒷산의 깨끗한 공기 때문인지 머리가 박하사탕 먹은 것처럼 시원해지는.. 2020. 1. 20. 이전 1 ··· 10 11 12 1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