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클라쓰1 이태원클라쓰! 박새로이의 절규... (feat. 박서준) 왜이렇게 서럽게 우나 했더니... 이태원클라쓰 요번주가 마지막이래요. ㅋㅋㅋ ㅠㅠㅠ 웃기면서 슬프네요. 요즘 최애 드라마는 이렇게 끝나가는 군요. 윤식당에서 스페인 동네 어린 여자아이들 박서준 보고 멋지다고 막 쫓아다녔던거 기억해요. 역시 미남은 어딜 가나 통하더군요. 그것 보고 사람보는 눈은 다 똑같구나 싶었어요. 아 인스타 보다가 이사진보고 웃퍼서 데리고 왔습니다. 지금 떠오르는 가장 무서웠던 순간은? 이서야~ 내인생 최고의 행운은 무엇인가요? 일! 여기서 일 할래요!! 꿈~ 이루어 드릴께요. 사장님!!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온통 너~다. 동생이 좋아하는 여자,, 마음이 생겨도 접어야 겠지~ 배신이고, 쓰레기 같은 짓이야.! 형!! 하려고, 내가~ 배신! 쓰레기 짓! 지금 무슨? 욕을 해도.. 2020. 3. 18. 이전 1 다음